엑스터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에 효과
클럽이나 파티에서 환각을 경험하기 위해 사용되는 '엑스터시'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극복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욕타임스(NYT)는 4일 엑스터시로 불리는 향정신성 의약품 MDMA가 PTSD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논문이 이달 말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캘리포니아대의 신경과학자 제니퍼 미첼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PTSD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MDMA의 효과를 시험했다. 연구 대상은 참전 경험이나 가정폭력 등의 트라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