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태법 엄격한 텍사스주에서 검찰이 낙태 혐의 20대여성 기소 거부
텍사스주 스타카운티 교도소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는 시위대[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임신 6주 이후부터 낙태를 금지한 엄격한 법이 시행 중인 텍사스주에서 검찰이 10일 낙태로 태아를 숨지게 한 20대 여성을 살인 혐의로 기소하지 않겠다고 밝혀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텍사스주의 고차 라미레스 지방검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낙태로 태아를 숨지게 해 살인 혐의로 체포된 리젤 헤레라(26)에 대한 기소를 기각하기 위한 청원을 내겠다고 밝혔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헤레라는 의료진의 도움 없이 낙태를 해 사람을 숨지게 했다는 이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