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억류 상대국 학자 1대1 맞교환
미국과 이란이 각자 억류했던 상대국의 학자를 스위스 취리히에서 1명씩 맞교환했다.올해 5월부터 고조한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을 고려하면 적성국 간 전격적인 합의로 평가된다. 이를 계기로 양국 간 대화가 시작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는 게 대체적인 전망인 만큼 ‘원포인트 합의’로 보인다.이란 외무부는 7일(현지시간) 취리히에서 이란인 과학자 마수드 솔레이마니의 신병을 미국 측에서 넘겨받았다고 밝혔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트위터에 “솔레이마니 교수와 (중국계 미국인) 왕시웨(사진)가 곧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