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락가락 기생충 사태…"테일러팜스 양상추서 검출 안돼"
테일러팜스 "FDA 사과 받았다"…FDA는 여전히 연관성 주장 미국에서 수천 명의 환자를 발생시킨 기생충 감염 사태의 발병 경로가 미궁에 빠지고 있다.폴리티코는 20일 식품의약국(FDA)이 대형 농산물 공급업체 테일러팜스의 양상추가 사이클로스포리아증과 관련이 있다는 실험실 결과가 위양성(가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FDA는 테일러팜스의 오염된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양상추가 타코벨 등에 공급되면서 전국적인 기생충 감염 사태를 일으켰다고 발표했지만, 이를 번복한 셈이다. 테일러팜스 측은 FDA가 이 같은 오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