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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정도 알려준다 앱 개발 한인 ‘디자인상’

뉴욕 제품디자인 어워즈 과도한 음주를 방지하기 위해 한인 디자이너가 개발한 알콜 섭취량 추적 앱이 국제적인 제품 디자인 대회에서 실버 위너상을 수상해 화제다. 주인공은 최근 뉴욕증시에 상장한 핀테크 기업 ‘토스트’사에서 제품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최수호(26)씨로, 최씨는 자신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으로 뉴욕 제품 디자인 어워즈의 디지털, 전자기기 및 액세서리 부문에서 실버 위너상을 수상했다. 뉴욕 제품 디자인 어워즈 일상 생활을 향상시킨 재능 있는 제품 디자이너를 발굴하며 산업을 국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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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로 중풍·치매 환자 말 알아듣는 앱 개발중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언어 장애가 있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이를 받아 적는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구글은 10일 미디어를 상대로 ‘구글의 발명가들’(Inventors @ Google) 행사를 열고 현재 개발 중인 AI 기반의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프로젝트 릴레이트’(relate)로 이름 붙여진 이 사업 겸 앱은 뇌졸중(중풍)이나 치매, 루게릭병(근위축증), 뇌 질환 등으로 또렷하게 발음하기 힘든 사람의 말을 알아듣도록 하는 게 목표다. 근육위축병으로 실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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