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등 백색육, 위암위험 낮추고 가공·적색육은 높여”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적색육과 베이컨, 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지지만, 닭고기 등의 백색육을 많이 먹을수록 위암 위험을 낮춘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박상민 교수, 김성래 학생)은 적색육, 가공육, 백색육 섭취가 각각 위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해 2018년 11월까지 각종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국내외 43편의 논문을 메타 분석한 결과 이런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25일 밝혔다.분석에 사용된 논문은 위암 발생과 육류섭취의 연관성을 장기간 관찰한 코호트(역학) 연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