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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똑똑하고 책임감 강해”

한인 1.5세 여성 알렉스 오 변호사(53)가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 신임 집행국장으로 임명되자(본보 23일자 보도) 그가 성장한 볼티모어 지역 한인사회에 화제가 만발하고 있다.서울 출생인 오 국장은 11세인 1979년 가족과 함께 볼티모어로 이주했다. 오 국장은 파인릿지 초등과 중학교, 라크레이븐고를 거쳐 보스턴의 윌리엄스 칼리지와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했다.월스트릿 금융가를 관할하는 뉴욕 남부지검에서 연방검사를 지냈고, 이후 워싱턴 DC 소재 로펌인 ‘폴 와이스 리프킨드 와튼 앤드 개리슨’의 파트너 변호사를 역임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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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집행국장에 한인 알렉스 오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2일 신임 집행국장에 전직 연방검사인 한인 여성 알렉스 오(53)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DC 소재 로펌인 ‘폴 와이스 리프킨드 와튼 앤드 개리슨’(이하 폴 와이스)의 파트너 변호사를 역임한 오 신임 국장은 월스트릿 금융가를 관할하는 뉴욕 남부지검 연방검사를 지낸 한국계 여성 법조인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서울에서 태어난 오 신임 국장은 11살 때 메릴랜드주로 이주해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그는 이 로펌의 ‘반부패 및 해외부패방지법’ 그룹의 공동 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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