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가족 보상 차별’악법, 한인이 소송제기 법개정 성사
워싱턴 주의회 관련법 승인사망 한인유학생 부모 소 계기 억울한 한인 유학생 가족들의 사례가 외국인을 차별하는 악법으로 불려온 워싱턴주 ‘부당 사망법’(Wrongful Death Law)의 개정을 이끌어냈다.워싱턴주 하원은 최근 이 법의 개정안을 61-37의 압도적 표결로 통과시켰다. 이미 주 상원을 통과한 이 법안은 제이 인슬리 주지사에게 송부돼 26일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 남겨 두고 있다.워싱턴주의 ‘부당 사망법’은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도 전인 110년 전 1909년 제정됐다. 교통사고를 비롯한 각종 사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