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피에 가려워 밤새 긁어대는 아이… “혹시 ‘이것’ 즐겨 먹나요”
삼성서울병원·부산대·UNIST 공동 연구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아동이 밥보다 간식을 즐겨 먹으면 한식 위주로 먹는 경우보다 가려움증이 두 배가량 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들이 섭취한 음식이 장내미생물 환경을 변화시켜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민영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김혜미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임치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산업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아토피피부염 아동의 음식 섭취 패턴과 증상, 장내미생물, 아토피피부염 증상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