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 거래를 주식처럼’… 아이바잉(iBuying) 급증
편리함과 신속함 장점, 전년 대비 두 배 늘어 #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 A씨는 최근 주택 소유주와 리스팅 가격까지 협의해 결정했던 매물을 아이바잉 업체에 빼앗긴 황당한 경험을 했다. 주택 소유주와 78만9,000달러의 리스팅 가격으로 주택 시장에 매물을 내놓기로 한 매물을 아이바잉 업체인 ‘오픈도어’에서 82만9,000달러의 구매 가격을 제시하는 바람에 놓치고 만 것이다.A씨는 “아이바잉 업체들에게 확보했던 매물을 빼앗기는 경험을 하는 한인 에이전트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