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아마존여행

대자연 앞에 먹먹한 시간… 아마존 여행

아마존 강을 배로 세 번 건넜다.한 번은 객실에서 두 번은 해먹을 이용해서. 그리고 두려울 정도의 아름다움을 보았다.새 꼬리 깃털 끝에 달린 듯한 콜롬비아의 최전방 레티시아. 이곳은 전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국경 마을중 하나다. 레티시아에서 버스를 타면 눈 깜짝할 새 브라질 타바팅가가나오고, 보트 타고 강을 건너면 페루산타로사 섬에서 맥주를 벌컥벌컥 마실 수 있다. 그런데 국경이 없다. 아니 있지만 느낄 수 없다. 이 일대에서 출입국 스탬프는 실제 국경선에서 찍지 않는다. 브라질 타바팅가에서 마나우스행 선박에 승선하기 하루

라이프·푸드 |아마존여행,브라질,타바팅가 |2019-03-29 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