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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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예산 삭감 조지아 학생급식에 차질

'OBBBA 법안' 급식비용 주정부로 전가주정부 학생급식 예산 마련 대책 없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통과시킨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이 식량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드는 재정적 부담을 주 정부로 전가하여, 조지아주는 일부 프로그램을 축소하거나 더 많은 분담금을 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예산 삭감의 잠재적 대상 중 하나는 조지아주 K-12 학생의 3분의 2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무료 및 할인 학교 급식이다.학교 급식 프로그램은 푸드 스탬프라고도 하는 연방 보충 영양 지원 프로그램(SNAP)과 연계되어 있

정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 OBBBA, 조지아, 무료급식 |

백만명 무보험 전락...전기차업계 일단 '한숨'

▪상원 감세안이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  일반건강보험 31만명 자격상실 오바마케어 가입자 69만명도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연장으로현대·기아·SK온·큐셀 등 안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핵심 국정 의제를 담은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인 감세법안이 1일 연방상원을 극적으로 통과했다.상원을 통과한 안은 하원안보다 감세폭이 더 크고 메디케이드 삭감 폭도 훨씬 크다.이로 인해 하원이 상원안을 그대로 통과시킬지 혹은 추가 수정해 통과시켜 다시 상원으로 회부할 지 불확실성은 여전하다.상원을 통과한 감세안이 조지아에

사회 |감세안, 상원안, 크고 아름다운 법안, 조지아,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청정에너지 |

베리대∙UGA  아름다운 캠퍼스 전국 탑30

트래블 앤 레저 잡지 선정  롬 소재 베리 칼리지와 애슨스 소재 조지아 대학(UGA)이 최근 여행전문잡지 트레블 앤 레저 선정  캠퍼스가 아름다운 전국 30개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잡지는 베리 칼리지에 대해 2만7,000에이커에 달하는 드넓은  캠퍼스에  호수와 숲, 산을 품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포드 다이닝홀과 포드 강당, 메리 홀과 같은 영국 고딕 양식의 건물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UGA는 대학의 상징적인  철제 아치 구조물과 채플벨 및 300종 이상의 식물을 보유한 파운더스 메모리얼 가든 등이 주목 받았다.한편 베리

교육 |캠퍼스, 아름다운 캠퍼스, 베리 칼리지, UGA, 트래블 앤 레저 |

김혜자 “ ‘천국보다 아름다운’ 마지막 작품될 수도…연기할 때 행복”

김혜자-손석구 부부 연기 담은 새 드라마… “처음부터 ‘김혜자 프로젝트’로 시작”  배우 김혜자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는 하고 싶은 것도, 관심 있는 것도 연기밖에 없어요. 다른 것은 '빵점'이고, 연기하는 게 제일 좋고 행복하거든요. 제 나이를 생각하면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잖아요. 덕분에 행복한 1년이었습니다."'국민 엄마' 김혜자는 18일(한국시간) JTBC 새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생활을 이어온 원동력을 묻자 연기에 대한 깊은

연예·스포츠 |김혜자,천국보다 아름다운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뉴질랜드 밀포드

■ 뉴질랜드 밀포드 트레킹한국일보가 올해 창간 55주년 기념으로 기획한‘산티아고 순례여행’이 미주 한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속에 성황을 이룬 가운데 내년 4월에 실시되는 2025년도 순례여행도 이미 정원 수의 절반이 접수되는 등 산티아고 순례여행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도를 반영하고 있다.산티아고 순례여행의 대한 관심도와 함께 최근 그동안 중년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온 트레킹에 대한 한인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로 알려진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Milford Sound) 트레일의 트레킹 코

생활·문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뉴질랜드 밀포드 |

미선 시니어 리빙,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전문 케어 한국어 서비스 지원과 한식 제공 미선 시니어 리빙이 노년기를 맞은 이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입주자를 받는다. 미선 시니어 리빙은 교통이 편리한 스와니에 위치해 있으며, 최대 200명의 입주자를 수용할 수 있는 85개의 룸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선 시니어 리빙은 입주자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입주자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분수대로 꾸며진 정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보드게임과 같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사회 |미선 시니어 리빙, 노년, 편의시설, 생활 공간 |

아름다운 '한복의 날' 제정 기념식 열려

한달 간, '애틀랜타 국제공항 한복 전시회' 예고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한복 입고 축하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회장 이은자)는 21일 ‘한복의 날’ 제정 선포 기념식을 조지아주 주청사에서 개최했다. ‘한복의 날’이 주 전체 기념일로 지정되는 것은 뉴저지, 애리조나, 캘리포니아에 이어 조지아가 네 번째로 맞이했다. ‘한복의 날’ 제정 안건 상정 및 공표과정에는 샘 박 하원의원을 비롯해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미주한인재단(회장 마이클 박)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를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

사회 |한복의 날,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

조지아 최고 아름다운 캠퍼스 두 곳은

GA 베리 칼리지, 스펠만 칼리지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64에 선정  대학을 선택할 때 학생이 고려하는 기준 목록이 있다. 대부분의 목록에서는 높지 않을 수 있지만 대학 캠퍼스의 모양과 느낌은 확실히 최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아키텍추럴 다이제스트(Architectural Digest) 잡지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 64개"를 선정했으며 바로 여기 조지아에 있는 두 개의 캠퍼스가 목록에 포함됐다.롬의 베리 칼리지(Berry College)와 애틀랜타의 스펠만 칼리지(Spelman College)가 조지아

사회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베리 칼리지, 스펠만 칼리지 |

"아름다운 동행, '여경'(여성경제인협회)에 오세요"

여성경제인협회 이·취임23대 김순애 회장 취임 애틀랜타 한인 여성경제인협회(AKABWA)가 지난 18일 오후 7시에 23대 김순애 신임회장 취임식과 22대 이기선 전 회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슈가로프 파크웨이1818클럽에서 협회 회원 및 게스트 100여명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이선화 행사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기선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저의 부족함을 감싸 주시며 격려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22기 임원진 여러분 회원님들 덕분에 좋은 경험을 얻었고, 30여

사회 |여성경제인협회,여경,신임회장,이취임식,애틀랜타 여경 |

순례와 문화유산 탐방 ‘가장 아름다운 여정’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누구나 한번쯤 ‘인생 버킷리스트’로 가슴 속에 간직한‘산티아고’.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침묵과 고독 속에서‘나는 무엇인가’‘어디로 갈 것인가’를 질문하고 답하면서 자신을 뒤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더구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최근 스페인 북부지방의 관광지로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로마와 더불어 세계 3대 순례지로 꼽혀 일반 여행객들과 종교인 등 세계인들이 많이 찾는 성지 순례지로 꼽히고 있다. ■세계 3대 성지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예루살렘, 로마

기획·특집 |문화유산 탐방,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뉴진스, 넷플릭스 드라마 '너의 시간 속으로' OST 부른다

김종서 '아름다운 구속' 리메이크그룹 뉴진스/어도어 제공 걸그룹 뉴진스가 넷플릭스 드라마 '너의 시간 속으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참여한다.1일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가 부른 '너의 시간 속으로' OST '아름다운 구속' 음원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1996년 발매된 김종서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에 청량한 기타 연주와 뉴진스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재탄생했다.오는 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는 대만의 인기 드라마 '상견니'를

연예·스포츠 |뉴진스, 넷플릭스, 너의 시간 속으로, OST,아름다운 구속, 김종서, 상견니 |

조지아 베리 칼리지, '아름다운 캠퍼스 전국 2위'

단일 캠퍼스로는 미 최대 캠퍼스 기록도 보유조지아에서 유일. 매년 방문객 유인 트래블 & 레저(T&L)은 매년 선정하는 최고로 아름다운 25개 대학교 심사에서 조지아 롬에 소재한 베리 칼리지가 미 전국 2위를 차지했다.1위는 캘리포니아 스탠퍼드 대학인데 베리 칼리지는 스탠퍼드와 매우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고 AJC가 보도했다.이번에 선정된 대학 명단에는 남부 지역의 10개 대학이 포함됐는데, 조지아주에서는 베리 칼리지가 유일하다.T&L에 발표에 따르면, 베리 칼리지는 캠퍼스의 아름다움

교육 |Berry College, 아름다운 캠퍼스, Travel and Leisure |

"독도는 아름다운 우리 땅이죠"

냇가에심은나무 한국학교독도 교육주간 행사 펼쳐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 학생들이 15일 독도교육주간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독도의 역사 및 생태계 등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은 흰색 티셔츠에 각자 독도의 섬그림, 독도의 생물, 자연생태, 에너지, 독도와  관련된 역사이야기, 그리고 태극기 등을 마음껏 그리고 새겨 자신있게 입고 행사에 참여했다.중급반에서는 독도가 우리나라 땅인 이유를 역사를 되짚어 찾아 작성해 보았고, 고급반에서

교육 |독도교육주간,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

'아름다운 도전' 장애인 줄넘기 교실 시작

매주 토요일 오후 3시30분 한인교회서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에서는 지난 8일부터 장애인 줄넘기 교실을 매주 토요일 오후 3:30부터 한 시간 동안 운영한다.줄넘기 교실 강사로는 지난 40여년간 태권도 관장으로 사역을 해오신 그랜드 마스터 이주남 선교사 내외가 은퇴 후 자원봉사로 15명의 등록생을 지도하게 된다. 이 선교사는 공인 줄넘기 자격을 수료하고 충분한 경험이 있다.천경태 회장은 “이번 줄넘기교실은 ‘희망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내어걸고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며 “내년쯤 다른

사회 |장애인 줄넘기 교실 |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사진전 열린다

9월 7일-1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이정호 사진작가 작품 60점 전시 한반도의 아침이 시작되는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대한민국 독도 사진전’이 미주 최초로 오는 9월 7일-10일 까지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60점의 대형 사진작품은 최고의 독도 전문 사진작가이자 세종독도연구소 소장인 이정호 작가가 지난 10여년 이상에 걸쳐 직접 촬영한 작품들이다.이정호 작가의 작품들은 독도의 일출과 해넘이, 독도의 해무 및 갈매기, 독도의 사계절, 독도의 독특한 바위들 모습, 별이

생활·문화 |독도사진전, 대한민국 영토, 이정호,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

70세 이원자씨의 아름다운 선행

한인 노인들 위해 통역봉사 릴번의 한 시니어아파트에서 아름다운 선행으로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는 70세 이원자씨의 사연이 한 지역 잡지에 실렸다.귀넷 크리스천 테라스(GCT, Gwinnett Christian Terrace)에 거주하는 이원자씨는 아파트 내에서 영어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의 통역을 맡아 발벗고 나서 여러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아파트에는 약 50% 가량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GCT의 매니저 케일 허태넌이 그녀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써 지역 잡

사회 |이원자,자원봉사,통역,시니어아파트 |

애틀랜타에 남긴 아름다운 발자취

30년 도라빌 마샬미용실 역사 속으로한국전 추모의 벽 건립 1,000달러 기부 도라빌에서 30년간 헤어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애틀랜타 한인들의 미를 담당해온 마샬 미용실 나복순 원장과 남편 나기연씨가 오는 10월로 은퇴를 맞이하면서,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 추모의 벽 건립에 기부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나 원장은 “많은 고객들이 사랑해주시고 이용해 주셔서 30년동안 잘 지내왔던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크다. 한국전 공원 추모의 벽 기부는 한국사람으로서 아픔을 갖고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은퇴를 하면서 뭔가를

사회 |마샬미용실,추모의벽,은퇴 기부 |

[모세 최의 마음의 풍경] 숲의 아름다운 향연의 초대

숲의 고요와 풍요로움 속에서 따뜻한 마음과 여유로움을 지닐 수 있게 된다. 숲의 정경을 바라보는 가슴에는 새봄의 신비스러운 생명력이 살아나고 있다.멘델스존의 <봄노래 Spring Song>는 봄날의 시정이 넘치는 감미로운 곡이다. 원래는 피아노곡인데 관현악으로, 실내악으로도 편곡하여 많이 연주하는 유명한 곡이다. 봄기운이 전원에 흐르는 가운데 봄의 숨결이 가득한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다.“깡틀루브”(Marie Joseph Canteloube 1879~1957 프랑스)의 “오베르뉘의 노래”(Songs of the Auvr

|칼럼,모세최,문학회 |

신이 빚고 인간이 가꾼 아름다운 골프 천국을 찾아서

스코트랜드가 골프의 성지라면 애리조나 스카츠데일은 골프의 천국으로 일컫는다. 스카츠데일은 골프 코스도 많지만 코스가 너무 잘 관리돼 골퍼들을 놀라게 한다. 자연경관도 아름다워 신이 빚어 놓은 자연에 인간이 가꾼 코스가 돋보이는 곳이다.다시 거세지는 코로나로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자유를 찾아 떠나보자. 골프를 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스카츠데일 골프 여행을 꿈꾼다. 산중턱에 자리 잡은 광활한 코스,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적막함, 캘리포니아에서 볼 수 없는 우뚝 우뚝 솟아있는 선인장들…. 오래간만의

기획·특집 |애리조나 스카츠데일 골프 |

[내 마음의 시] 그래도 아름다운 것은 아름답다

고약한 바이러스TV를 켜놓고 뭉기적 거리다벌떡 일어 난다  뒷마당의 조그만 텃밭고추 가지 오이 몇포기옮겨 놓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찬 날씨에 뿌리나 내렸는지  정오 가까운 태양 밭은 푸석푸석 말라있고심은 모종 아직 누렇다애처로운 마음 물을 뿌린다물먹은 텃밭 한결 싱싱해진 것 같은데벌써 돋아난 잡초 무릎 꿇고 뽑아낸다한참을 기어다니고 나니 허리가 아프고무슨 큰일 한 양 온몸은 흙투성이센 호스 물로 대강 씻어낸다손바닥에 뿌린 물 간지럽고부서진 작은 물방

생활·문화 |시,석정헌,문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