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저조 근로자들에‘나가라’
감원 ‘칼바람’ 포드의 미시간주 공장 입구. [로이터]포드 자동차가 실적이 저조한 사무직 근로자들에게 퇴직금을 받고 회사를 나가거나 아니면 특별 프로그램을 이수할 것을 요구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 보도했다. WSJ이 입수한 회사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8년 이상 근무했으나 ‘갈수록 실적이 떨어지는’ 인력으로 분류된 직원들은 퇴직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4∼6주의 실적 향상 프로그램에 등록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을 선택하고도 실적이 좋아지지 않을 경우 퇴직금도 받지 못한다고 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