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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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 누워 늦가을 감상하다간‘신증후군 출혈열’위험

가을의 끝자락이다. 산과 들로 늦가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 시기 자칫 신증후군 출혈열에 감염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쯔쯔가무시병·렙토스피라증과 함께 가을철 유행하는 대표 발열성 질환으로, 흔히‘유행성 출혈열’ ‘한국형 출혈열’로 불린다. 원인 바이러스는 한타 바이러스로 국내에서는 한타 바이러스의 하위 부류인 한탄 바이러스, 서울 바이러스, 수청 바이러스, 무주 바이러스, 임진 바이러스, 제주 바이러스 등에 의해 발생한다.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 주로 들쥐 배설물이 건조

라이프·푸드 |신증후군 출혈열, 풀밭에 누워 |2023-11-17 17: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