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대신 '스마트폰' 신종은행강도 수배
경찰이 무기 대신 스마트폰을 이용한 은행절도범을 공개 수배했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이처럼 신종 은행절도 행각이 발생한 것은 지난 달 23일 노크로스 인디안 트레일 로드에 있는 웰스파고 은행에서다. 이날 오전 9시께 은행에 들어온 한 흑인 남성이 창구 직원에게 스마트폰을 내밀었다. 스마트폰 화면에는 “총을 갖고 있으니 돈을 내놔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창구직원은 1,000달러를 봉투 담아 건네 줬다. 돈을 받은 범인은 급히 은행을 빠져 나갔고 잠시 후 인근에 있는 퍼스트 시티즌스 은행에 모습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