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플로리다에 ‘트럼프 왕국’ 세우나…신당창당 출마설도
‘MAGA의 오아시스’서 재기 모색…”박물관·도서관 건립도 추진” 지지자 밀집거주·자녀들도 연쇄 이주 ‘진지 구축’…”영향력 유지 주력” 곧 워싱턴DC에서 퇴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거주지가 있는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왕국'을 세우며 재기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지 세력이 특히 많은 '제2의 고향' 플로리다에서 가족과 모여 살며 공화당 내 영향력을 유지하거나 추후 가족의 정계 진출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측근들은 내다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