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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대통령 부인 로잘린 여사, 시한부 돌봄 시작"

치매 진단받고 투병중…'피부암' 카터 이어 호스피스 케어 시작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로잘린 카터 여사가 호스피스 케어(돌봄) 단계에 들어갔다고 카터센터가 17일 밝혔다.AP통신에 따르면 카터 센터는 올해 96세인 로잘린 여사가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호스피스 케어를 받고 있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호스피스 케어'란 통상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살핌과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센터는 "여사와 카터

사회 |로잘린 카터 여사, 호스피스 케어 시작 |

‘시한부 삶’앞에서 더 가치가 빛나는 좋은 재정플래너

삶에서 질병과 죽음 그리고 돈에 관한 대화들보다 더 곤혹스러운 것은 별로 없다. 나는 이것을 안다. 전에도 이에 대해 쓴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지난 2015년 아버지가 근위축성 측색경화증(A.L.S.) 진단을 받은 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됐다. 신을 저주하면서 악을 쓰고, 닥치게 될 슬픔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고개를 들었다.하지만 고맙게도 나는 혼자서 감당하지 않아도 됐다. 나의 두 남동생과 여동생은 각자의 방식으로 이 소식을 받아들였지만 우리에게 도움이, 그것도 신속히 필요하다는 것만은 확실했다. 내

기획·특집 |시한부,재정플래너 |

한인 ‘당구여제’ 자넷 리 시한부 투병

 미주 한인 출신으로 세계 포켓볼을 평정했던 ‘검은 독거미’ 자넷 리(50·한국명 이진희·사진·연합)씨가 말기암 판정을 받아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당구 전문 매체인 ‘AZ빌리어드’는 18일 이씨가 최근 난소암 4기 판정을 받아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씨는 최대 1∼2년 정도 생존할 수 있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싱글맘인 이씨는 어린 세 딸을 위해 함암치료와 병의 진행을 늦추는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암을 이

사회 |자넷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