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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근로자 48% “비상금 한푼 없다”

금융사이트 브랜치 설문조사 치솟는 물가 속에 상당수 시간제 근로자(hourly workers)들은 비상금을 비축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금융사이트 브랜치가 최근 3,000명의 시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상금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48%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가 증가한 수치로 응답자들은 주거비, 식비, 유틸리티비, 개스비 등 생활비 상승의 영향이 컸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20%는 1~149달러, 15%는 150~499달러의 비상금이 있다고 답해 총 응답자의 83

사회 |시간제 근로자, 비상금 없다 |2022-07-25 11: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