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현 18일·류현진 19일 MLB 스프링캠프 첫 훈련
미국프로야구(MLB)에서 뛰는 한국인 투수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설 연휴 후 곧바로 스프링캠프 훈련에 들어간다. MLB 사무국은 30개 구단의 투·포수, 야수 동계 훈련 시작 날짜를 10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보통 시범경기를 앞두고 충분히 공을 던질만한 몸을 만들어야 하는 투수들이 먼저 집결하고, 야수들은 조금 늦게 모인다. 코리안 빅리거 중에선 김광현이 가장 이른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팀 훈련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