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쿨버스에도 '트럼프 관세' 불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유탄이 스쿨버스에도 튀었다.폭스비즈니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신규 관세 여파가 스쿨버스에까지 미치고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 오토가 카운티의 라이먼 우드핀 교육감은 지난 15일 이사회 멤버들에게 지난해 가을 구매한 스쿨버스 11대 가운데 6대에 2천500달러(약 360만원)의 관세가 부과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우드핀 교육감은 스쿨버스 6대는 관세 발효일 이후에 제조되기 때문에 이 같은 비용이 추가된다고 설명했다.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이달 3일부터 수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