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팬데믹’ 결혼 특수…비용 올라 ‘스몰웨딩’ 대세
코로나 사태로 밀린 결혼식 한꺼번에 몰려결혼 수요 급증에 인플레이션이 더해지면서 결혼식 비용이 크게 치솟자 초대 하객수를 줄여 비용을 맞추는 스몰 웨딩이 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올해 가을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한인 김모씨는 요즘 고민에 빠졌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물가 상승으로 결혼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나서다. 김씨는 “코로나19로 결혼식을 미뤘는데 이젠 모일 수 있어 결혼식을 할 수 있어 좋기는 한데 비용이 너무 비싸다 보니 걱정이 많다”고 했다. 김씨의 결혼식 예상 비용은 100명 하객 규모에 2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