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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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칼럼니스트·수필가 권명오

"한인사회 분열 '큰 일' … 침묵 보단 합의 노력 필요"  작년 5월부터 본보에 연재되고 있는 수필가이자 칼럼니스트 권명오 씨의 자전적 에세이 ‘코리안 아메리칸 아리랑’이 1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국에서의 38년 세월을 주제로 한 1부는 오는 11월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는다. 2부는 12월 ‘미국 이민 정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시 시작된다. 12월에 연재되는 2부에서는 노 수필가의 미국에서 53년간의 길고도 짧은 인생 스토리가 펼쳐진다. 권 씨는 칼럼니스트, 수필가라는 타이틀 외에도 애틀랜타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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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수필가협, 수필 신인상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김화진)가 제12회 수필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수필가로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신인상 공모에는 글쓰기에 취미를 가진 미주 한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마음속에 간직한 이민의 이야기들이나 자전적인 많은 편린들을 수필로 그려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다.응모 요령은 수필 신작 3편(미발표 작품)으로 원고 마감은 이달 31일이다. 원고 말미에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쓰고 필명이면 본명을 밝혀야 한다. 원고지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같은 분량(편당 원고지 15매 내외)으로 정서해야 한다. 작품

|재미수필가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