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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서미 스트릿’에 한인 캐릭터 떴다

7세 한인 여아 ‘지영’ 미국의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릿’에서 1969년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계 인형 캐릭터가 데뷔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7살 ‘지영’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AP 통신은 14일 세서미 스트릿의 새 주민이 된 지영을 단독 인터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영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름(한자)에 담긴 뜻을 설명했다. “한국에선 전통적으로 이름의 두 글자가 각자 (독립적인) 다른 의미를 가져요. ‘지’는 보통 똑똑하거나 현명하다는 뜻이고, ‘영’은 용감하거나 힘이

사회 |세서미 스트릿, 한인캐릭터 |2021-11-16 08:4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