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성탄 저녁 차리려 식료품 훔친 여성…대신 돈내준 경찰
미국의 한 경찰관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저녁상을 차려주려고 도둑질한 여성들을 붙잡는 대신 오히려 사비로 식료품을 사줘 화제가 되고 있다.2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서머셋 경찰국 소속의 매트 리마는 크리스마스를 닷새 앞둔 지난달 20일 한 식료품 상점에서 도둑질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두 여성이 셀프 계산대에서 일부 품목을 결제하지 않고 몰래 담아가려다 가게 직원들에게 적발된 사건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리마 경관은 이들 여성이 두 아이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그는 "나도 이 아이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