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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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 어린이, 중증 위험 성인보다 낮고 상대적 경증

강한 전파력에 낮은 백신접종률로 어린이 감염자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미국을 비롯해 많은 나라에서 어린이 확진자가 늘면서 아동 건강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불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어린이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돼 겪는 증상은 앞서 유행했던 델타 변이 등이 유발하는 것과 비슷했다.인후통, 피로, 두통을 포함한 통증, 마른기침, 발열 등이 빈번히 나타났으며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미각과 후각 기능이 저하된 사례도 있었다. 어린이에게

사회 |오미크론, 어린이 감염자 급증 |

미국 연구진 "아동이 성인보다 코로나19 전파력 셀 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환자 중 아동이 성인보다 더 센 전파력을 갖고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미국 앤&로버트 H. 루리 소아병원의 테일러 힐드-사전트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코로나19에 감염된 5살 미만 유아의 상기도에서 성인보다 10∼100배 많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30일 보도했다.이번 연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내 학교 개학을 압박하자 그에 따른 위험은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행됐으며, 결과는 미국의사협회보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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