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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입’ 6개월 가면증후군 시달려

 통역 스타덤 샤론 최씨  봉준호 감독의 오스카 수상 소감을 완벽하게 통역해 화제를 모은 최성재(샤론 최·사진)씨가 아카데미상 무대에 오르기까지 10개월에 걸친 여정을 직접 소개했다.최씨는 18일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기고한 글을 통해 ‘봉준호의 입’으로 활약하며 느꼈던 경험과 소회, 영화감독 지망생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을 털어놓았다.최씨는 “지난 6개월간 가면 증후군과 싸웠고, 대중에게 사랑받는 사람의 말을 잘못 전달할 수 있다는 불안감과 싸워야 했다”며 “무대 공포증에 대한 유일한 치유법

연예·스포츠 |샤론최,통역,기생충 |2020-02-21 13: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