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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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빈곤선’은 최저생활비 기준이 아니다.

1960년대 식료품 비용에 3배 곱한 금액으로 설정주거·보건·자녀양육비는 물론 지역도 고려 안돼돈을 어느 정도 벌어야 최소한 일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생활 임금’(Living Wage)은 최저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기본적인 급여 수준을 의미한다. 과연 ‘생활임금’의 진짜 숨은 의미는 무엇인지,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집중 분석해 보도했다.정치인들이나 시민단체 모두 걸핏하면 생활 임금을 거론한다. 하지만 정확한 정의는 오리무중이다. 미국의 공식적인 연방 최저임금은 시간당 7달러25센트다. 하지만 뉴욕이나

기획·특집 |연방빈곤선,생활임금,최저임금,최저생활비 |2019-06-21 10: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