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타바바라 산불 확산…“‘서부 백악관’ 지켜라”
레이건 목장까지 불길, 소방당국 진화 총력전 샌타바바라 카운티의 엘리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대형 소방 제트기가 14일 소실 지역 인근에 방화재를 살포하고 있다. [로이터] 샌타바바라에서 발생한 ‘앨리살’ 산불이 확산하면서 불길이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시절 ‘서부 백악관’으로 불린 역사적인 장소까지 위협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샌타바바라시 서쪽에서 발화된 이번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면서 ‘랜초 델 시엘로’로 접근했다. 랜초 델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