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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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총기난사’ 위협 메시지 샌타모니카 학교 폐쇄·귀가 소동

한인 등 학생 긴급대피 6일 샌타모니카 지역 학교들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에 인종증오 메시지와 함께 총기난사 협박이 가해져 학교들이 폐쇄되고 한인들을 포함한 학생들이 긴급 귀가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샌타모니카-말리부 통합교육구 벤 드라티 교육감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샌타모니카 고교에 총기난사 위협이 가해져 학생들에게 귀가 조치를 내리고 직원 및 학부모들에게 긴급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스냅챗에는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문구와 함께 권총들이 찍힌 총기난사 위협 메시지(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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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어 환자치료 거부’ 간호사 10명 정직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료진들이 마스크 등 보호장구 부족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되는 가운데 남가주에서 N95 마스크 없이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것을 거부한 간호사 10명이 정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LA타임스에 따르면 샌타모니카에 위치한 프로비던스 세인트 존스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N95 마스크 없이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것을 우려해오다 결국 지난주 같은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마스크 없이 코로나19 환자실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기 시작했다.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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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 못 참겠다” 불만 최고는 샌타모니카

샌타모니카시가 미 전역에서 극심한 교통체증 문제로 인해 주민들의 불만이 가장 큰 도시로 드러났다.USA 투데이는 교통분석업체 INRIX의 통계와 오토인슈어런스센터의 분석 자료를 통해 미 전역에서 교통체증 불만이 가장 많은 도시로 샌타모니카가 꼽혔다고 전했다.신문에 따르면 미국내 운전자들이 교통체증으로 인해 시간과 연료 소모로 지출하는 연간 비용이 3,000억 달러에 달하는데, 미국내 어떤 도시에서 만성적인 교통체증에 대한 운전자들의 불만 호소가 많은지 파악한 결과 샌타모니카가 전국에서 가장 심했다는 것이다.오토인슈어런스센터의 조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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