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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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서 시신 8구... 부상자도 30명 '

불법밀입국 인신매매 대형참극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주차장서17명은 중태... 사망자 더 늘 수도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트레일러에서 시신 8구와 부상자 30명이 발견돼 연방이민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불법이민자 인신매매 조직이 관련된 범죄인 것으로 보고 국토안보부 이민세관국(ICE)과 공조해 수사 중이다.사망자들은 냉방장치가 고장 난 트레일러에 갇히면서 뜨거운 차량 속에서 견디지 못해 호흡곤란, 뇌손상 등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부상자 30명 중 17명이 중태여서 사망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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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길 따라 아기자기한 볼거리 재미‘쏠쏠∼’

15마일 강변따라 식당·상가 형성 청계천 등 전 세계 도시들 벤치마킹텍사스의 샌안토니오(San Antonio)는 강을 따라 개발된 ‘리버워크’(River Walk)로 유명하다. 강변길이라고 할 수 있는 리버워크는 강가를 따라 식당들과 상가가 형성돼 있는 아름답고 흥미로운 곳이다. 리버워크가 1941년 생겨난 뒤 전 세계의 많은 도시들이 샌안토니오의 명소를 모방하기 위해 비슷한 분위기의 강변길을 만들었다. 그러나 2013년 3마일에 달하던 리버워크가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15마일로 늘어나면서 샌안토니오의 청계천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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