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행복한 나라’의 그늘
북유럽 국가들은 매년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들’로 꼽힌다. 그러나 이들 국가의 “행복의 수퍼 파워‘라는 명성이 인구 상당부분의 어려움과 고통을 가리고 있다고 새 보고서는 분석했다.북유럽의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는 ‘2018년 세계 행복 보고서’의 1위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웨덴도 9위로 랭크되었다. 그러나 북유럽 장관 평의회와 코펜하겐 행복연구소의 공동보고서에 의하면 이처럼 행복한 국가들 인구의 12.3%가 “힘겨워 고군분투” 하거나 “고통스러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언가 운이 맞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