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선거사기 수사 미온 박병진에 진노
WSJ "트럼프, 격분 법무부 통해 압력"법무부 고위직 전화 받고 다음날 사임 박병진 조지아 북부지방 연방검사장이 지난 4일 돌연 사임한 이유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3일 법무부 고위관리가 백악관 지시로 박병진(BJay Pak) 검사장에게 전화해 선거사기 관련 트럼프의 주장을 수사하지 않는 점에 트럼프 대통령이 불편해 한다는 것과 즉각 사임하기를 원하는 대통령의 의중을 전했다"라고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