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결혼 허용,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시클루나 신앙교리성 차관보 찰스 시클루나 몰타 대주교가 2018년 칠레 오소르노 교회에서 열린 사제들과의 모임에서 ‘새로운 시작’이란 제목의 글을 읽는 모습. [로이터]교황청 고위 성직자가 가톨릭 사제들에게 결혼을 허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7일 로이터·DPA 통신에 따르면 교황청 신앙교리성 차관보인 찰스 시클루나(64) 몰타 대주교는 ‘타임스오브몰타’와의 인터뷰에서 가톨릭교회가 사제들의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시클루나 대주교는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일부 사람들에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