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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 때 셀러는 사전준비… 바이어는 에티켓 갖춰야

1년 중 주택 거래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여름철 성수기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예년에 비해 부쩍 늘어난 셀러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이미 오픈 하우스를 개최하며 바이어들을 맞이하고 있다. 오픈하우스는 잠재 바이어에게 매물을 공개하는 행사로 주로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일부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 자녀와 함께 오픈하우스를 방문했다가 뜻하지 않게 셀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나 사고를 겪기도 한다. 이 같은 불상사를 막기 위해 셀러와 바이어가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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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앞서지 않으면 올해도 내집 마련‘물 건너 간다’

흔히 연말 휴가철은 바이어에게 유리한 시기로 여겨졌다. 연말은 바이어 수가 감소하는 시기라서 집을 빨리 팔고 싶어 조급해지는 셀러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 연말은 사정이 크게 달라졌다. 올봄 코로나 봉쇄령으로 내 집 마련에 실패한 바이어들은 연말에도 아랑곳 없이 애타게 매물을 찾는 반면 이런 사정을 모르는지 집을 내놓는 셀러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따라서 올 연말에는 남보다 한발 앞서지 않고서는 주택 구입이 힘들 전망이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 업체 리얼터닷컴이 올 연말 주택 구입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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