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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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주인공처럼… 미라벨 궁전서‘인생샷’찍어볼까

오스트리아 ‘허니문 명소’ 추천중세 건축 가득… 시간여행 온듯밀슈타트 호수에선 만찬도 즐겨오스트리아 관광청이 웨딩 시즌을 맞아 일생에 가장 달콤하고 낭만적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허니문 명소’를 16일 추천했다. 중세 시대의 화려한 건축물이 가득한 소도시부터 영화의 주인공처럼 멋진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촬영지까지 다양하다.오스트리아 티롤주(州)의 인스브루크는 알프스를 배경으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눈부신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시다. 마부가 이끄는 마차를 타고 도시 곳곳을 둘러보면 마치 중세 유럽으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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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오브뮤직’에 한인 아역배우

로스알토스 풋힐 칼리지에서 공연 중인 인기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메인 캐스트에 한인 아역 배우가 포함돼 화제다.마운틴 뷰에 거주 중인 앨리사 김(한국명 김하윤, 9) 양은 전체 캐스트 중 유일한 아시안으로 치열한 경쟁률의 오디션을 뚫고 당당히 캐스팅됐다. 사운드오브뮤직에 등장하는 폰 트랩 대령 가족 7명의 아이 중 김 양은 막내딸 ‘그레틀’의 역할을 맡아 야무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로스알토스 등 지역 언론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 양은 시카고에서 태어나 5년 전 부모님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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