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 한계점…과도한 사교육비·학벌주의”
교육 만족, 5점 만점 2.82점 한국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은 한국 교육의 가장 큰 한계로 지나친 입시경쟁에 따른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과 학벌주의를 꼽았다.유·초등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만, 고등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비교적 낮았는데, 고교 교육이 미래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는 이들도 많지 않았다.국가교육발전 연구센터로 지정된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올해 2월 12~26일 성인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응답자들은 한국교육이 직면한 한계점 2개를 묻는 문항에서 ‘과도한 학벌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