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차량서 꺼낸 중상자가 내딸이었다니" 응급대원의 비극
30분간 필사의 구조 끝에 병원으로 환자 이송…퇴근 후에야 '친딸' 연락받아2명에 장기기증하고 하늘나라로…"내 자랑스러운 딸" "그때 겨우 구조했던 부상자가 내 딸이었다니…. 나는 지금 산산조각 난 심정이야."캐나다 응급대원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가까스로 구조해 병원으로 보냈으나 이후 숨진 중상자가 다름 아닌 친딸이었음을 뒤늦게 알게 된 애통한 사연이 전해졌다.영국 일간 가디언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상황은 지난 15일 오후 캐나다 앨버타주의 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벌어졌다. 응급대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