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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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각국 대사관·영사관서 비자 업무 곧 재개"

미국 국무부가 그동안 중단했던 재외공관의 비자 업무를 곧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BC방송이 14일 보도했다.ABC에 따르면 국무부는 세계 각국의 미 대사관과 영사관이 비자 서비스를 곧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국무부는 언제, 어디에서 비자 업무가 재개될지에 관한 세부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국무부 대변인은 "일상적인 비자 서비스 재개는 부처 인력을 시설들로 안전하게 복귀시키기 위한 국무부의 틀에 맞춰 근무처 단위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각 재외공관이 언제 특정 비자 서비스를 재개할 것인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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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업무 중단하면서 무비자입국은 허용…배경·파장 주목

새로 유학·취업 등 목적 미국 가기 어려워…장기화시 수 만 명 영향권90일 이내 무비자 방문 가능…방문 제한보단 민원인 접촉 최소화 목적 가능성미측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차원으로 한국측에 사전 설명   주한 미국대사관은 "19일을 기해 이민·비이민 비자 발급을 위한 정규 인터뷰 일정을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학·취업·주재원 등의 목적으로 미국에 장기체류하는 것은 당분간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따라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해 최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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