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딜 브렉시트’목전서 협상 연장
영·EU, 공동성명 발표… 당장 파국은 면해 견해차 여전, 존슨“창의적 브렉시트 모색” 어업문제·공정경쟁·분쟁해결 등 쟁점 평행선 기나긴 ‘이혼 협상’이 결렬 목전에서 다시 연장됐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이 13일(현지시간) 영국의 EU 탈퇴(Brexitㆍ브렉시트)에 따른 ‘미래관계협정’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당초 이날이 양측이 설정한 합의 시한이었다. 2016년 영국이 국민투표로 브렉시트를 결정한 뒤 4년 반 동안의 지난한 여정이 물거품이 될 위기는 일단 넘겼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