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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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려 격리중 브라질 대통령,마스크 안쓰고 청소원과 대화

세 차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관저에 격리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청소원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목격돼 빈축을 사고 있다.23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오토바이를 타고 관저 내부를 산책했으며, 도중에 만난 청소원들과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얘기를 나눴다.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전파를 막는 데 필수적인 조치로 간주된다는 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중요한 보건 지침을 어긴 셈이다.&nbsp

|브라질대통령 |2020-07-24 10: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