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붙은 엡스타인 의혹… 복역중인 ‘옛 연인’에 시선 집중
성범죄 공범으로 20년형 선고 수감된 맥스웰 연인 사이였던 제프리 엡스타인과 길레인 맥스웰.<법무부>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을 둘러싼 의혹이 미국 정가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 엡스타인의 연인이었던 길레인 맥스웰(64)을 사건 해결의 열쇠로 지목하고 나섰다. 맥스웰은 엡스타인의 성범죄 공범으로 기소돼 20년형을 선고받고 수감돼 있다. 한때 엡스타인과 사교계를 활보하다 철창에 갇힌 신세로 전락한 맥스웰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대한 협조해 사면을 받아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