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일러서 시신 8구... 부상자도 30명 '
불법밀입국 인신매매 대형참극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주차장서17명은 중태... 사망자 더 늘 수도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트레일러에서 시신 8구와 부상자 30명이 발견돼 연방이민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불법이민자 인신매매 조직이 관련된 범죄인 것으로 보고 국토안보부 이민세관국(ICE)과 공조해 수사 중이다.사망자들은 냉방장치가 고장 난 트레일러에 갇히면서 뜨거운 차량 속에서 견디지 못해 호흡곤란, 뇌손상 등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부상자 30명 중 17명이 중태여서 사망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