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도 폭염에 난리…비상사태 선포·수영장 야간 개장
미 1억명에 무더위 주의보…"최고 기온 43도 찍을 수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19일 건설 노동자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마시고 있다. 유럽에서 이상고온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북미도 폭염과 화재로 신음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19일 미국 기상청(NWS)에 따르면 중남부인 텍사스주, 오클라호마주, 루이지애나주, 아칸소주, 미시시피주, 테네시주 일부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됐다.폭염 경보 지역을 에워싸고 있는 뉴멕시코주, 캔자스주, 미주리주, 일리노이주, 앨라배마주 등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