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4개월 만에 복귀한 우즈…1언더파 ‘부활 예고’
버디 3개·보기 2개로 71타… 팬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환영 매스터스 1라운드 16번 홀에서 우즈가 버디를 잡아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로이터]타이거 우즈(미국)의 복귀 첫날은 성공적이었다. 우즈는 7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매스터스 골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불과 6개월 전까지 목발을 짚고 걷던 우즈는 이날 300야드가 넘는 장타와 정확한 샷을 구사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