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고난주간 이민정책 항의 시위 멕시코 이민정책 항의 시위 행진 [로이터]부활절로 이어지는 고난주간을 맞아 멕시코 국경 지역 난민들을 포함한 이민자들이 지난 7일 멕시코 살티요 지역에서 각 출신 국가 대형 국기를 들고 십자가 수난 예식을 겸한 멕시코 이민정책 항의 시위 행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