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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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아내 총격살해 별거 남편 극단선택

콜로라도주 신윤정씨 자택서 숨진채 발견몇달전 불화 경찰출동 50대 한인 여성이 별거 중이던 남편의 총격에 피살되고 살인 용의자인 남편도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충격적 사건이 벌어졌다. 콜로라도주 엘패소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북쪽 글렌이글 지역의 한 주택에서 한인 여성 신윤정(53·사진·페이스북 캡처)씨와 별거 중이던 남편 도널드 존슨(64) 등 2명이 모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엘패소 카운티 셰리프국 현장 정황상 존슨이 아내 신씨를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사건/사고 |한인 아내 총격살해 별거 남편 극단선택 |

아시안 스파 총격살해범에 사형 선고되나

8일부터 이번 주 동안 선고심 풀턴검찰,이미 사형구형 예고  지난 2021년 애틀랜타 소재 아시안 스파 세 곳에서 한인여성 4명을 포함 6명의 아시아 여성 등 모두 8명을 총격 살해한 20대 남성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이번 주 내내 진행된다.8일부터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는 중범죄 살인과  테러혐의 등 모두 19개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아론 롱(22)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진행 중이다.롱은 체로키 지역 영스 아시안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이미 체로키 카운티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이번 풀턴 카운

사회 |아시안 스파, 총격 살해범, 한인여성, 종신형, 사형, 선고심. 풀턴 법원 |

80대 한인, 70대 동거녀 총격살해 후 자살 ‘충격’

LA한인타운서 가정폭력 다툼거리서 “도와달라”외치자총격 후 자신도 극단 선택말리던 남성도 피격 부상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용의자는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도움을 주려던 ‘선한 사마리아인’ 남성에게도 총을 발사했으나 다행히 그는 목숨을 건졌다.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난 용의자는 사건 현장 인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18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

사건/사고 |80대 한인, 70대 동거녀 총격살해 |

한인 남성, 부친 총격살해 후 자살 ‘충격’

팔로스버디스 묘지서92세 아버지 머리에64세 아들 총격 가해잇단 가족살인 ‘비극’ 6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90대 아버지에게 권총을 쏴 살해한 뒤 자신도 스스로 머리에 총을 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과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3일 랜초 팔로스버디스에 위치한 그린힐스 공원묘지에서 64세 남성 영 송씨와 92세 남성 윤 송씨가 각각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공식 사망 선고는 이날 오후 5시10분에 내려졌다. 검시국에 따르면 희생자 2명 모두

사건/사고 |한인 남성, 부친, 총격살해, 자살, LA, 영송, 윤송,팔로스버디스 묘지 |

부친 총격살해 충격 30대 한인남성 체포

“외계인이 시켰다” 주장정신질환 가능성 조사LA서 스토킹·협박 전력 3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의 머리에 총격을 가해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아들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외계인이 아버지를 살해하라고 시켰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 정신질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그는 과거 일면식도 없는 여성 모델에게 위협적인 문자를 보내는 등 스토킹과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기소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LAS 8 뉴스와 네바다 글로브 등 라스베가스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5일 올해 35세의 티모시

사건/사고 |부친 총격살해, 충격 30대, 한인남성, 체포 |

〈부고〉 섬기는교회 안선홍 목사 부친상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안선홍 담임목사의 부친 안상진 장로가 22일 오전 12시 10분 소천했다. 향년 88세.유족으로는 부인 김양자 권사, 장남 선홍, 차남 남홍, 딸 정아씨 등과 6명의 손주가 있다.고인의 천국환송예배는 1월 23일(목) 오후 7시 섬기는교회 본당, 발인예배는 24일(금) 오전 10시 섬기는교회 본당, 하관예배는 24일 오후 12시 노스 애틀랜타 메모리얼 파크에서 거행된다. 박요셉 기자    

사회 |부고, 안선홍 목사, 애틀랜타 섬기는교회 |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김혁찬 대령 가족 스토리한국 특전사 호랑이교관 출신 20년 넘게 미 군종장교 근무 군복무 헌신 자녀들에 이어져   미 육군 군목 김혁찬 대령 부부와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장교로 복무 중인 삼남매. [가족 제공]  한국 특전사 출신으로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 미군에 투신해 군목으로 대령까지 진급한 한인이 세 자녀 모두를 공군사관학교 출신 현역 미군 장교로 길러내 화제다. 미 육군에서 군종장교(The Army Chaplain)로 20년 넘게 근무 중인 김혁찬 대령의 가족 이야기다. 현재 하와이 호놀룰루

사회 |김혁찬 대령 가족,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

16세 소년, 4명 총격살해혐의 체포

달톤서∙∙∙피살자 모두 히스패닉 조지아 북부 한 공원에서 10대 전후 4명의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로 16세 소년을 체포했다.휘트필드 셰리프국에 따르면 24일 밤 11시15분께 달톤시 북부 한 공원에서 네명의 젊은 히스패닉계 남성들 시신이 발견됐다. 모두 총에 맞아 사망한 이들의  나이는 각각 17세와 18세, 19세 그리고 21세로 확인됐다.셰리프국은 사건발생 12시간 만에 16세 소년을 용의자로 특정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셰리프국은 현장에서 여러 개의 탄피와

사건/사고 |총격살해, 10대 소년, 밀수품, 히스패닉 |

주말 사건 사고

80대 아버지, 60대 아들  총격살해 아들을 총격 살해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뉴턴 카운티 경찰은 12일 저녁 7께 자신이 운영 중인 사설 낚시장에서 아들을  살해한 85세 웨인 이튼을 긴급 체포하고 이튿날인 13일 살인혐의로 정식 기소했다.이날 주민 신고로 낚시터에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사망한 아들 트로이 이튼(60) 사체 옆에 있던  웨인을 발견하고 체포했다.당시 현장에는  낚시 대회가 열리던 중이었으며 다수의 대회 참가자들이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살해 현장에  설치된 감시카

사건/사고 |사건 사고 총격살해 다중추돌 뺭소니 사고 |

한인이 딸 총격살해 후 자살

노스캐롤라이나 70대함께 살던 아파트서 7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30대 딸을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에게도 총을 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동남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발생했다.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 경찰국에 따르면 채플힐 경관들이 월요일이던 지난 3일 오후 2시20분께 2701 홈스테드 로드에 있는 채플뷰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한 아파트 유닛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것으로 보이는 남성과 여성을 발견했다.조사결과 숨진 남성의 신원은 올해 70세의 한인 최한호씨이며, 여성은

사건/사고 |70대 한인, 딸 총격살해 후 자살 |

[인터뷰] “로스쿨 진학 고민 부친이 말려”

■ 퓰리처상 우일연 작가“부모님이 자율·탐구 북돋워전세계 한인들 창의력 폭발지켜보며 자랑스럽고 기뻐” 퓰리처상을 수상한 우일연 작가. <연합>  “기본적으로 날 내버려 두셨다. 일명 ‘타이거 부모'(Tiger Parents)와는 정반대셨다."미국 최대 권위를 가진 퓰리처상을 수상한 우일연 작가는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부모의 교육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의대나 로스쿨 진학을 강요하는 많은 아시아계 부모들과 달리 좋아하는 것을 탐구하라며 북돋아 주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셨다고 한다

사회 |퓰리처상, 우일연 작가 |

브리트니, '14년 후견' 부친과 분쟁 종지부…소송 비용 합의

"후견인 제도 2021년 끝났지만, 자유에 대한 바람 이제 완성"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4년 가까이 후견인을 한 아버지와 법적 분쟁을 완전히 끝냈다.27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아버지와 그동안의 소송에 대한 변호사 비용 등을 둘러싼 2년 5개월간의 소송에 합의했다.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피어스가 아버지 측에 소송 비용으로 2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14년간 이어진 스피어스에 대한 아버지의 후견인 역할을 둘러싼 모든 법적 분쟁은 완전히 끝나게 됐다.

사회 |브리트니, '14년 후견' 부친과 분쟁 종지부 |

괌 한국인관광객 총격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일당 1명 체포

괌경찰 "용의자, 자해 추정 총상 입고 차 안에서 숨져 있었다" 미국령 괌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AP통신과 괌데일리포스트 등이 10일 보도했다.괌 경찰은 지난 4일 발생한 한국인 관광객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자해로 보이는 총상을 입고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 용의자와 일당으로 추정되는 다른 1명은 한 게임장에서 체포돼 구금됐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 9일 사건이 발생한 투몬 관광지구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요나 마을의 한 게임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사건/사고 |괌 한국인 관광객 총격 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

뺑소니범 추격 총격살해 여성 종신형

21세 때 62세 운전자 살해 혐의 2019년 클레이턴카운티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하는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여성에게 15일 가석방 가능한 종신형이 선고됐다.클레이턴카운티 고등법원의 제웰 스캇 판사는 이번 주 초 62세의 케네스 헤링을 살해한 혐의로 배심원 유죄 평결을 받은 해나 레니어 페인(사진)에 대한 형을 선고했다. 페인은 중범죄, 악의 살인, 가중 폭행, 허위 투옥, 중범죄 중 총기 소지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그녀는 최소 13년을 복역해야 가석방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사건/사고 |뺑소니범 추격, 총격살해, 페인, 종신형 |

‘부친은 1970년대 DJ 보좌관’

경찰 대치중 주택 폭발 지난 4일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북부 알링턴 카운티 주택가의 한복판에서 총격 대치극 폭발사고로 사망한 용의자가 올해 56세 한인 제임스 유씨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가족배경과 범행 동기를 짐작할 수 있는 성향 등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유씨는 자신이 조지 매이슨 대학에서 정보관리학 학위를 받았으며, 건물주로서 자영업자라고 소개했다. 또 자신이 한 국제적인 통신회사에서 정보 및 보안 책임자였다는 내용도 올라와 있다.그는 전처를 대상으로 한 소장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1970년대

사건/사고 |제임스 유, 주택 폭발, 부친, DJ 보좌관 |

엽기살인 ‘3형제’ 부친도 수배

지난달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종교단체 ‘그리스도의 군사’ 관계자들의 엽기적 살인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3형제의 모친인 이미희(54)씨도 살인공모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가장인 이모 목사 역시 용의 선상에 오른채 수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경찰은 현재 이번 사건과 관련, 또 다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혀 현재 추적 중인 제8의 용의자는 이모 목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 목사와 부인 이씨는 살인 혐의로 체포된 이준현(22)씨 등 3형제의 부모로, 사망자 조세희씨 살

사건/사고 |그리스도의 군사, 3형제 부친도 수배 |

OC 판사가 아내 총격살해 ‘충격’

애나하힘힐스 자택서 아들이 911에 신고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 재직하고 있는 현직 판사가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현장에서 전격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애나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께 애나하임힐스 지역 이스트 캐년 비스타 드라이브의 한 주택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60대 백인 여성이 집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여성은 셰릴 퍼거슨(65)으로, 경찰은 현장에서 사망자의 남편인 제프리 퍼거슨을 총격 살인 혐의

사건/사고 |OC 판사가 아내 총격살해 |

전신마비 장애 휠체어 마라토너, 부친따라 하늘로

‘보스턴마라톤 아이콘’ 릭 호이트 61세로 별세지난 2013년 4월 15일 휠체어에 탄 릭 호이트가 아버지 딕 호이트(가운데 왼쪽)와 함께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달리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릭 호이트는 2년 전 작고한 아버지를 따라 호흡기 합병증으로 22일 세상을 떠났다.<연합뉴스>전신마비 장애를 가졌지만 휠체어를 밀어주는 아버지와 함께 마라톤에 도전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준 릭 호이트가 61세로 세상을 떠났다. 22일 AP통신에 따르면 호이트가 2년 전 작고한 부친을 따라 호흡기 합병

사회 |전신마비 장애 휠체어 마라토너, 부친따라 하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