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거리두기 준수 ‘부처님 오신 날’
19일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은 가운데 한국에서는 여전히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방역 수칙과 거리두기를 지키며 봉축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18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에서 불자들이 거리두기를 하고 기도를 할 수 있도록 1인용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연합] 팬데믹 거리두기 준수 ‘부처님 오신 날’

19일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은 가운데 한국에서는 여전히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방역 수칙과 거리두기를 지키며 봉축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18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에서 불자들이 거리두기를 하고 기도를 할 수 있도록 1인용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연합] 팬데믹 거리두기 준수 ‘부처님 오신 날’

교황청 종교 간 대화평의회는 29일 “믿는 이들이 희망과 자비와 사랑으로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 내도록 그들의 용기를 북돋워 주자”라며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이들과 그들을 보살피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자”라고 촉구했다.평의회는 이날 의장인 미겔 앙헬 아유소 기소 추기경 명의로 낸 ‘부처님 오신 날에 불자들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며 “오늘날 세상에서 ‘자무량심’과 형제애를 증진하는 일에서 여러분의 벗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하고 지지해달라”라고도 요청했다.‘자무량심’은 불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