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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깎아주고, 학생들 부담액은 그대로

학비 비싸 학생들 아예 지원 외면 우려대학 생존 위해 학생 유치 경쟁 치열공식 수업료 깎는 대신에 장학금 줄어지난 2017년 선샤인 앤더슨은 밀스 칼리지(Mill‘s College)의 새 학년 환영식에 참석했다. 그 자리에서 이 인문계열 대학은 놀라운 소식을 발표했다. 학비를 1/3 이상 깎겠다는 것이었다. 현재 역사학 전공 4학년생인 앤더슨은 당시 신이 나서 즉각 그 기쁜 소식을 트위터로 퍼트렸다. “오, 마이 갓, 이렇게 되면 엄청 절약이 되겠네!”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절약 같은 것은 없었다

교육 |대학,수업료인하,학생,부담액 |2019-09-03 09: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