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름달 뜰 때 자살 많아져"…늘어난 달빛 생체시계에 작용
정신의학 연구진, 오후 3~4시·9월도 자살 증가 '시간의 창' 구름 사이로 뜬 보름달[연합뉴스 자료사진] '보름달 뜰 무렵과 9월, 오후 3∼4시 대.'주변에 우울감이나 알코올 장애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자살 예방을 위해 이 세 시기에 특히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보름달이 뜰 때 무언가 신비로운 일이 벌어진다는 민담이 전해져 왔는데, 실제로 이즈음 자살이 늘어난다는 과학적 분석이 제시된 셈이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의과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정신과의사 알렉산더 니쿨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