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 "장기 코로나 후유증 원인·치료법 규명연구 시작"
국립보건원(NIH)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뒤 수개월간 계속되는 '장기 코로나19'에 대해 연구하겠다는 새 계획을 발표했다고 CNN 방송이 24일 보도했다.프랜시스 콜린스 NIH 원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앓았으나 수주에 걸쳐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원인과, 궁극적으로 이들의 예방·치료 수단을 규명하기 위한" 장기 코로나19 연구 계획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장기 코로나19는 이 병에 걸렸다 나은 뒤에도 길게는 수개월에 걸쳐 지속되는 후유증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후유증의 증후군은 10
